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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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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는 지붕 밑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다락을 적극 활용한 계획안 이다. 다락은 법적으로 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공간이므로, 이 부분을 방으로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.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넓은 스튜디오 형식으로 구성되어 가변성을 높혀 거주자가 원하는 데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. 1층과 다락 사이에는 개구부를 두어 두 공간 사이의 소통을 원할 하게 하며, 작은 집에서 느낄 수 도 있는 답답함을 최소화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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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통나무학교를 통해 설계 상담 가능합니다. 자신에 맞게 변경 가능합니다.

​2층의 다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제시안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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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면적 : 41.4m2  (12.52py)  거실/부엌/다이닝룸/화장실/다용도실/현관

다락면적 : 23.91m2 (7.23py) 다락(방)

​총 면적 : 65.31m2 (19.75py)